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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안공항 정기선 6개월만에 부활

글쓴이 : KANTIS 날짜 : 2018-03-28 (수) 01:13 조회 : 111

일본·중국·필리핀 등 국제노선 4편 잇따라 운항

 
무안국제공항 정기 국제노선 4편이 잇따라 취항했다. 지난해 10월 정기선이 끊긴지 6개월만의 부활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27일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중국·필리핀을 오가는 정기선이 잇따라 운항했다.

 

첫 출발은 일본 기타큐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27일 오후 6시 무안공항에서 기타큐슈로 향했다. 기타큐슈에서는 이날 오후 7시40분에 무안공항을 향했다. 기타큐슈 노선은 화·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 노선이 중단돼 ‘정기선 없는 국제공항’으로 전락한 지 5개월만에 정기 국제선 부활이다.

 

다음날인 28일에는 중국 동방항공이 11개월만에 무안공항∼상하이 노선을 재취항한다. 이 노선은 매주 수·토요일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오전 8시45분에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고, 무안공항에서는 같은 비행기가 낮 12시10분에 출발한다.

 

상하이 노선과 베이징 노선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5월과 10월 각각 중단됐다. 정기노선 2개 모두 중단되면서 무안공항은 ‘정기선 없는 전세기 국제공항’으로 전락했다.

 

29일에는 필리핀 보라카이 노선이 취항한다. 이날 오후 1시 칼리브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무안공항에 도착하고, 이 비행기가 오후 7시 무안공항에서 보라카이를 향해 떠난다. 무안공항∼보라카이는 매주 목·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팬퍼시픽은 필리핀 세부 노선도 운항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드 여파를 겪으면서 중국 단편노선의 한계를 경험한 탓에 일본·필리핀 등 항공노선 다변화에 힘썼다”면서 “그 결과, 필리핀·베트남·타이완 등 동남아와 일본 국제선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무안공항이 야간운항이 가능한 ‘잠자지 않는 공항’이라는 강점을 적극 활용해 제주∼무안∼일본, 제주∼무안∼동남아 세일즈에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박정욱기자 jw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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