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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안공항, 마닐라·나고야 노선 등 항공네트워크 확대

글쓴이 : KANTIS 날짜 : 2018-02-14 (수) 10:33 조회 : 285

국토부, 18년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무안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직항편(주3회)이 생기고, 인천공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편(주5회)이 생기는 등 항공교통 이용자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12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17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필리핀 마닐라 운수권, 정부 보유분 및 회수운수권을 6개 국적사에게 19개 노선 주36회, 주8,692석 배분하였다고 밝혔다.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하여 항공사간 경합이 발생한 호주, 한국 제지점-마닐라, 청주-마닐라, 러시아(화물), 팔라우, 일본(동경 제외) 이원5자유 운수권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부령) 및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배분되었다.

* 통상 국제항공 운수권은 매년 2~3월경 정기배분이 이루어지며,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에 의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배분

 
먼저, ‘17.11월 필리핀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한국 제지점-마닐라 운수권* 주790석은 대한항공 주380석, 아시아나 주190석, 제주항공 주220석 배분되었으며, 청주-마닐라 주1,330석은 진에어 주760석, 이스타 주570석 배분되어, 인천공항 뿐만 아니라 지방공항과 마닐라 간 운항노선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現 한국 제지점-마닐라 운수권 보유현황 : 대한항공 주5,308석, 아시아나 주5,923석, 제주항공 주1,323석

 
또한 한-호주 여객 주2,162석의 운수권은 대한항공에 주974석, 아시아나에 주1,188석 배분되었으며, 한-팔라우 여객 주1회 운수권은 대한항공, 한-러시아 화물 주1회 운수권은 아시아나, 일본(동경 제외) 이원5자유 주7회 운수권은 제주항공에 주6회, 티웨이에 주1회 배분되었다.

 

특히, 일본(동경제외) 이원5자유 운수권 배분받은 티웨이는 무안-후쿠오카-괌 노선을, 제주항공은 무안-나고야-괌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무안공항에서 일본과 괌으로 가는 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1개의 항공사가 단독 신청하거나, 배분가능한 운수권 횟수보다 항공사 운수권 신청횟수가 적은 대구-상해 등 중국 3개 노선 주10회, 한-러시아 여객 주2회, 제주-마닐라 주570석, 무안-마닐라 주570석 등은 항공사의 희망에 따라 배분되었다.(상세내용 별첨)

 

특히, 이번 운수권 배분시 무안-마닐라(주570석), 제주-마닐라(주570석), 대구-마닐라(주1,330석)가 항공사에 배분되어 지방공항에서 마닐라로 가는 신규 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운수권 배분은 국적항공사들의 보다 다양한 항공노선 운항을 가능케 함으로써 항공교통 이용자 편의향상과 국적항공사 경쟁력 제고, 국내 공항 성장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은 항공당국 허가, 안전운항 체계 변경 검사(인력 장비 시설 운항관리지원 및 정비관리지원 등), 지상조업 계약 등의 운항준비 기간을 거쳐 해당노선에 취항 예정

 
특히, 필리핀 마닐라 노선*의 경우 그간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만 운항하였는데, 금번 운수권 배분을 통해 다른 지방공항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우리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닐라를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17.11월 한-필리핀 양국은 마닐라를 제외한 다른 공항(세부 등) 자유화에 합의
** (배분결과) 청주-마닐라 주1,330석 / 무안-마닐라 주570석 / 제주-마닐라 주570석, 대구-마닐라 주1,330석


뿐만 아니라, 한-크로아티아 운수권(주5회) 배분으로 부정기편만 운항했던 한-크로아티아 노선에 정기노선이 개설되어 이용객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국가 자산인 국제항공운수권의 활용도가 제고되어 항공사에게는 운항기회 확대, 이용자에게는 항공편 증편 등으로 인한 편의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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